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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국내 선수 2위는 전북의 수비수 김진수(14억2000만 원), 3위는 울산 골키퍼 조현우(13억 원), 4위는 전북의 수비수 홍정호(11억7000만 원), 5위는 수원FC의 공격수 이승우 세징야는 ...
    www.donga.com 2024-01-05
  • , K리그2 12개 구단의 선수 연봉 지출 현황에 따르면, 국내선수 중 최고 연봉은 15억3000만원을 받은 김영권이었다. 김영권의 뒤를 전북 현대의 김진수(14억2000만원), 울산의 조현우(13...
    www.donga.com 2024-01-04